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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11년 만에 메이저 정상…역전 우승

타이거 우즈, 11년 만에 메이저 정상…역전 우승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4.15 06:15:48 | 수정 : 2019.04.15 08:04:27

골프 황제의 부활이다.

타이거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역전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1997년, 2001년, 2002년, 2005년에 이어 우즈의 통산 5번째 마스터스 우승이다.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선 우즈는 PGA 투어 통산 우승도 81승으로 늘려 샘 스니드(미국)가 가진 최다 우승(82승)에 단 1승을 남겼다.

1타 차로 2위에는 세계 랭킹 2위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미국의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단독 1위로 맞은 후반에 연달아 공을 해저드에 빠트리면서 결국 74타로 무너져 5위로 밀려났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장한 김시우(23)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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