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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년] 민주당·한국당 부산시당, 앞다퉈 '선거 체제' 돌입

민주당 "15일 기자회견 갖고 '총선 승리' 다짐" vs 한국당 "14일 총선공약준비委 구성"

박동욱 기자입력 : 2019.04.15 01:00:00 | 수정 : 2019.04.15 12:30:52

지난 3월18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 홍보차량 출범식 모습.


2020년 4·15 총선을 1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서로 질세라 선거 체제 전환을 선언하며 본격 경쟁에 돌입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5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한 각오를 밝힌다.

이날 회견에는 전재수(북강서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최고위원인 김해영(연제)·김영춘(부산진갑)·박재호(남구을)·윤준호(해운대을)·최인호(사하갑) 등 현직 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총출동한다.  

전 위원장은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오륙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대한 인선 배경과 함께 향후 총선기획단 준비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4월11일 황교안 대표가 부산 조선 기자재 업체를 방문했을 당시 김세연 시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자유한국당 부산시당도 14일 김세연 시당위원장을 필두로 총선공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21대 총선을 위한 공약준비위원회의 부위원장단은 곽규택(중·영도구)·이수원(부산진구갑)·김현성(남구을)·박민식(북강서갑)·조전혁(해운대갑)·김미애(해운대을)·김소정(사하갑)·이주환(연제구)·정승윤(기장군) 당협위원장들과 함께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등으로 짜였다.

위원회 산하에는 각 분야 공직자 출신들로 구성된 시당의 정책자문위원회와 시당 정책자문교수단을 참여시켜 부산의 중·장기적 정책공약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도 위원으로 구성, 생활정책공약을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6년도 제20대 부산지역 총선에서는 18개 지역구 가운데 민주당이 5명의 의원을 배출, 3당 합당 이후 최대 성과를 이뤄냈다. 이후 2017년 5월 장미 대선을 통한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이은 지난해 지방권력 교체 등으로 내년 부산선거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박동욱 기자 pdw717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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