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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과 손 잡은 오거돈 부산시장 "사상구 현안 협력"

당적 다른 장 의원 함께 사상구 현안 지역 찾아 상호 협력 다짐

박동욱 기자입력 : 2019.04.16 12:40:32 | 수정 : 2019.04.16 12:40:32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진 오거돈 부산시장이 12일 사상구에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소속 장제원 의원을 만나 해당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장제원 의원을 만나 감전동 엄궁유수지의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사업을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 현재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의 휴장기간 해제와 관련, 최대한 빨리 개장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한편, 인근 타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오 시장은 엄궁중학교의 노후화된 인조잔디 교체 사업에 대해서는 사상구의 추경 예산에 상응하는 대체사업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장제원 의원도 부산시정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전하며 화답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월13일 사상공단 대호PNC에서 열린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에 참석, 한국당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장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에 대해 "부산 철도 지하화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추켜세우기도 했다.  

부산=박동욱 기자 pdw717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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