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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주말 대구·경북 곳곳에 비…일요일엔 천둥·번개 치는 곳도

낮 기온 평년과 비슷한…대구·구미·성주·봉화 19도, 김천·경주·의성·포항 20도까지 올라

최태욱 기자입력 : 2019.04.13 00:00:00 | 수정 : 2019.04.12 20:36:18

주말인 1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저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키뉴스 DB

주말인 13일 대구·경북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저녁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14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에 비가 내리겠다. 울릉도·독도는 오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

토요일인 13일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아침 최저 2~8도, 낮 최고 16~20도)과 비슷한 온도를 보이겠다.

14일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대구·경북의 각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김천·군위·의성 2도, 봉화 3도, 경주·성주·안동 4도, 구미 5도, 울진 7도, 대구 8도, 울릉·포항 9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울릉 15도, 울진 17도, 군위·안동 18도, 대구·구미·성주·봉화 19도, 김천·경주·의성·포항이 20도까지 오르겠다.

14일 오전부터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시속 36~58㎞)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바람이 초속 9~14m(시속 32~50㎞)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된다.

13일과 14일 대구·경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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