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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인공기 합성 논란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전격 해임

이영수 기자입력 : 2019.04.12 08:04:27 | 수정 : 2019.04.12 08:04:56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쳐

연합뉴스·연합뉴스TV 조성부 사장이 11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인공기 그래픽 방송사고와 관련해 이성섭 연합뉴스TV 보도국장과 김가희 뉴스총괄부장을 보직 해임했다.

조성부 사장은 11일 오후 사내 게시판에 “회사는 이번 방송 사고를 변명의 여지없는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 신속한 인사 조치를 단행하겠다. 아울러 이번 사고는 물론 최근 발생한 방송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한 경위조사를 진행 중이며,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워치’ 2부에서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 소식을 전하며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를 배치해 시청자와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조 사장은 “냉철하고 신속하게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결연한 의지로 같은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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