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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美초교 수업 참관…BTS가 거기서 왜 나와?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4.12 07:38:15 | 수정 : 2019.04.12 07:53:32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을 공식실무방문중인 김정숙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1일 오전 워싱턴DC 소재 키(Key)초등학교를 찾아 민화수업을 함께 하고 'K-POP'(케이 팝) 수업을 관람했다.

'K-POP 댄스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난 김 여사는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누구냐”라는 학생의 질문에 “BTS”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학생들은 “BTS를 만난 적 있나요?”라고 물었고 김 여사는 영어로 “Yes”라고 답하며 “작년 유엔총회에서 만났다”고 소개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대표로 한 연설 내용을 인용해 “BTS가 ‘어제의 실수한 나도 나고, 오늘 모자란 나도 나고,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하려는 것도 나다. 나를 사랑하라’고 얘기했다”며 “여러분에게도 이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케이팝 체험 수업을 참관하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각 나라 청소년들이 문화를 나누는 모습을 격려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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