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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맨유 자책골 힘입어 1-0으로 승리

바르셀로나, 맨유 자책골 힘입어 1-0으로 승리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4.11 06:17:21 | 수정 : 2019.04.11 06:17:26

사진=AP 연합뉴스

바르셀로나가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제압하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나온 루크 쇼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반 12분 첫골이 터졌다. 맨유의 루크 쇼가 자책골이 기록한 것. 수아레스가 메시의 크로스를 쿠티뉴에게 패스하는 과정에서 쇼의 팔에 맞은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다.

전반 28분에는 메시가 스몰링과 공을 두고 경합을 벌이다가 팔에 맞고 쓰러져 코피를 흘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메시는 지혈을 마친 후 바로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후반전이 들어서자 맨유는 바르셀로나보다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해 만회골이 터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7일 캄 노우에서 맨유와 2차전을 치른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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