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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연예인 A씨 측 “드릴 말씀 없다”… 경찰 수사 본격화

황하나 연예인 A씨 측 “드릴 말씀 없다”… 경찰 수사 본격화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4.10 06:49:00 | 수정 : 2019.04.10 07:57:24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알려진 연예인 A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9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경찰이 해당 연예인 A를 입건하고, 최근 1년간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통신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이름의 휴대전화는 물론이고 A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람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까지 여러 대가 포함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A의 혐의를 밝힐 객관적인 증거를 수집하는 단계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연예인 A씨에 대한 소환 일정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A씨의 소속사는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경찰 수사 상황을 알지 못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황하나가 올해 초에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밝혔다. MBC에 따르면 경찰 조사를 통해 황하나가 체포 직전인 올해 초까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밝혀졌다.

또한 경찰은 당시 투약 현장에 유명 연예인 A씨가 함께 있었던 증거와 진술도 확보했다.

연예인 A씨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황하나의 연예계 인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연예계를 둘러싼 마약 파문은 한동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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