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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조양호 회장 별세 애도.."매우 비통"

바흐 IOC 위원장, 조양호 회장 별세 애도.."매우 비통"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4.09 07:12:45 | 수정 : 2019.04.09 08:31:27

사진=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애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인 조양호 회장의 타계 소식을 접해 IOC는 매우 비통하다"며 "평창 조직위원장으로 재임 기간 고인의 헌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추도문을 전했다.

이어 "조 회장의 유족과 지인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한다"고도 했다.

조 회장은 2009년 9월 세 번째 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하는 데 앞장섰다.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특히 조 회장은 조직위와 IOC와의 가교 노릇도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올림픽 성공 개최의 밑거름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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