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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다음달 9일 개봉확정… 보도사진 공개

'걸캅스' 다음달 9일 개봉확정… 보도사진 공개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4.08 10:59:47 | 수정 : 2019.04.08 10:59:45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다음달 9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보도사진을 공개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여자들의 활약기를 담았다. 1990년대 여자 형사 기동대에서 맹활약했던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라미란). 가죽 점퍼에 매서운 눈빛으로 달려오는 과거 미영의 모습은, 자본주의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는 현재 민원실 퇴출 0순위 주무관이 된 미영의 모습과 대조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한 열정과 욱하는 성격으로 사고 친 후 징계를 받은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는 앙숙 관계의 올케 미영이 있는 민원실로 밀려나고, 그곳에서 우연히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다.

8일 공개된 보도사진에서 유유히 전동휠을 타는 미영과 그 옆에서 죽어라 달리는 지혜, 비장한 표정의 자동차 추격 장면과 하와이안 셔츠를 맞춰 입고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걸캅스'는 다음달 9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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