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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악동’ 푸이그, PIT전 벤치클리어링… 이적 후 첫 퇴장

‘돌아온 악동’ 푸이그, PIT전 벤치클리어링… 이적 후 첫 퇴장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4.08 11:11:56 | 수정 : 2019.04.08 11:12:04

사진=AP 연합

‘악동’ 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29)가 이적 후 첫 퇴장을 당했다.

푸이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초 퇴장을 당했다.

2회초 무사 1루 신시내티 데릭 디트리치가 상대투수 크리스 아처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배트를 던진 동시에 1루로 바로 뛰지 않고 타석에서 감상했다. 

화가난 아처는 4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디트리히에게 초구로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엉덩이에 공을 맞은 디트리히와 아처 사이는 서로를 노려봤고, 주심 제프 켈로그는 즉시 아처에게 경고했다.

그러자 데이비드 벨 신시내티 감독은 아처를 퇴장 조치 않은 것에 대해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항의했다. 선수들도 그라운드로 뛰쳐나왔다. 홈 플레이트 주변에서는 몸싸움도 벌어졌다.

푸이그는 피츠버그 선수단 무리로 뛰어들었다.

팀 동료 조이 보토와 피츠버그의 카브레라가 푸이그를 달랬지만, 푸이그는 다시 피츠버그 선수들 쪽으로 달려가 몸싸움을했다.

이 벤치클리어링으로 5명이 퇴장당했다. 신시내티의 벨 감독과 푸이그, 아미르 개릿, 피츠버그의 키오니 켈라와 펠리페 바스케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푸이그는 이날 MLB 통산 5번째 퇴장을 당했다.

한편 경기는 피츠버그가 7-5로 승리했다. 퇴장당하지 않은 아처는 6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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