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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소재 의료기관 ‘홍역’ 확진자 25명…주말동안 4명 증가

홍역항체양성 신생아실·분만실 간호사 3명 업무 배제

조민규 기자입력 : 2019.04.08 04:00:00 | 수정 : 2019.04.07 22:12:49

경기도 안양시 소재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유행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에 따르면 7일 기준 해당 의료기관의 홍역환자는 총 25명으로 집계됐다. 

6일 홍역 확진자는 총 23명이었는데 이는 전날에 비해 2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6일 기준 접촉자는 4112명(능동 2549명, 수동 1563명)으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PCR 검사는 31건 실시(확진 2건)됐다. 이에 의료기관 종사자 등 2000명에 대해 홍역항체검사를 실시했고, 항체 음성 179명은 예방접종 완료 및 업무에서 배제했다. 

7일은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총 25명이 홍역으로 확진됐다. 경기도는 접촉자 4349명(능동 2615명, 수동 1734명)을 감시·관리중이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 PCR 검사 16건을 실시해 1건이 확진됐으며, 별도 확진 1건(간병)은 서울성모병원 의뢰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했다. 

또 홍역항체양성 간호사 3명은 고위험부서(신생아실, 신생아중환자실, 분만실) 근무자로 업무에서 배제됐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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