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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불' 2건 모두 방화 의혹

방화 여부 조사 착수...관계당국 뒷불감시 들어가

성민규 기자입력 : 2019.04.04 18:58:03 | 수정 : 2019.04.04 18:57:35

 

4일 오전 공무원, 소방대원 등이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1리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 하룻새 발생한 2건의 산불 원인으로 방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오후 2시 40분께 포항시 북구 두호동 철미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무원, 소방관, 경찰 등 37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펼쳐 이날 오후 4시 15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7시 52분께 남구 대송면 대각1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4일 오전 8시께 진화됐다.

이 불은 소나무 등 2300여 그루를 포함해 산림 3ha를 태우고 4억4000여만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작업에 참여한 공무원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다.

현재 산불 현장 2곳에서는 뒷불감시가 펼쳐지고 있다.

뒷불감시는 4일 자정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소방당국은 2건의 산불 모두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찰과 조사에 착수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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