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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만나고 통화했다”…방정오 지인 진술 확보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4.02 08:02:10 | 수정 : 2019.04.02 08:21:31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아들이자 전 TV조선 대표인 방정오가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진술이 나왔다.

2일 한겨레는 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이 이같은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방 씨의 지인은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2014년쯤 방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며 “나중에 방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씨였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방 전 대표가 ‘측근이 다른 사람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꾸며줘서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통화내역이 발견되지 않아 진상조사단은 장자연의 통화내역이 의도적으로 삭제 또는 누락되었는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방 전 대표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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