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쿠키영상] ‘박유천 전 연인’ 남양유업 황하나, 2차례 마약 의혹에도 조사 안 받아…“재벌 봐주기식 수사?”

'박유천 전 연인' 황하나, 마약 의혹에도 조사 X

원미연 기자입력 : 2019.04.01 16:42:06 | 수정 : 2019.04.26 14:19:51

황하나 SNS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남양유업 일가 황하나 씨가
두 차례의 마약 혐의에도
검찰의 봐주기 수사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오늘(1일) 일요시사에 따르면,
대학생 조 모 씨는 2016년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마약(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와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받았는데요.
판결문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이 사건과 크게 연관돼 있었습니다.

황하나 씨는 조 씨와 함께 필로폰을 매수 및 매도한 혐의를 받았는데요.

황하나 씨는 2015년 9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조 씨에게 마약을 건넸고,
조 씨는 황하나 씨가 지정한 마약 공급책 명의의 계좌에
3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이들은 구입한 필로폰을 함께 투약했는데요.
황하나 씨가 구입한 필로폰을 세 차례에 걸쳐 조 씨와 함께 투약했고,
재판부 역시 “피고인(조 씨)은 황하나 씨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조 씨의 사건에서 황하나 씨는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됐음에도
한차례의 조사도 받지 않았는데요.
반면 황하나 씨와 마약을 투약한 조 씨는
2015년 10월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이미 2011년 마약류(대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도 있었는데요.

황하나는 2009년 12월 지인들과 서울 압구정 근처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황하나 씨가 2011년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2015년 사건에서도 소환 조사되지 않은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는데요.


ki****
이제야 기사 뜨는 게 신기하네...
진짜;; 엄청난 권력이 막아준 건가?

ki****
여기도 검경찰의 재벌 3세들과의 유착관계가 드러나는구나.
재벌 봐주기식 수사. 검경찰 뇌물 의혹.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라도 공소시효 거론할 것도 없이
냉정한 수사로 황하나 잡아넣어라.

ki****
황하나도 관종 중에 관종이다.
박유천이랑 헤어지고 이젠 하다 하다 마약범으로 포커스 받네...
너도 참 징하다.


황하나 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져 있는데요.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더 유명세를 탄 인물이기도 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