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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 김형준, ‘복면가왕’서 사실상 통편집

‘성폭행 피소’ 김형준, ‘복면가왕’서 사실상 통편집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4.01 09:30:25 | 수정 : 2019.04.01 10:15:25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MBC ‘복면가왕’에서 사실상 통편집을 당했다.

김형준은 지난달 31일 방송한 ‘복면가왕’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으나, 방송에선 그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제작진은 판정단이 다함께 등장하는 장면에만 김형준의 얼굴을 담았을뿐, 그의 단독샷과 멘트 등은 모두 편집했다.

앞서 불거진 성폭행 피소 사건을 의식한 편집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2010년 5월 연예인 김형준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인은 당시 자신이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김형준 측은 합의 하에 이뤄진 성관계였으며, 고소인이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형준 측은 또 고소인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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