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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프로야구, 24일 개막… SK·두산·키움 3강구도

다시 뛰는 프로야구, 24일 개막… SK·두산·키움 3강구도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3.22 10:37:14 | 수정 : 2019.03.22 10:37:36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가 4개월 만에 돌아온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가 오는 23일 두산-한화(잠실), SK-KT(인천), 롯데-키움(사직), KIA-LG(광주), NC-삼성(창원) 등 5경기를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 시즌은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의 3파전이 예상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는 트레이 힐만 감독이 떠나고 염경엽 감독이 부임했다. 지난 시즌 홈런 1위(233개)였던 SK는 올해도 화끈한 공격 야구를 앞세운다. 또한 지난해 이닝 제한을 받은 김광현이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인 두산은 10개 구단 중 가장 투타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원투펀치’ 조쉬 린드브럼과 세스 후랭코프이 건재하고 김재환 등 타선도 막강하다. 다만 ‘안방마님’ 양의지가 떠난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숙제다.

키움은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창단 첫 정규리그 1위를 노리고 있다. 이정후를 비롯해 안우진, 이승호, 김하성, 김혜성, 송성문과 같은 리그 최고의 유망주들이 대거 포진해있다. 성폭행 무혐의를 받은 조상우도 복귀할 예정이라 약점이던 마무리 투수도 시름을 놨다. 

중위권은 대혼전이다. 앞선 3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7팀이 나머지 2자리를 두고 치열한 사투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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