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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잘 던지다 5회에 피홈런…옛동료 그란달에 일격

류현진, 잘 던지다 5회에 피홈런…옛동료 그란달에 일격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3.22 07:45:04 | 수정 : 2019.03.22 07:59:14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패밀리필즈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

류현진은 이날 초반 위력적인 피칭을 펼쳤지만 5회 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류현진은 3회초 선두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4회 역시 삼진 한 개를 추가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5회 ‘옛 동료’ 야스마니 그란달에게 일격을 맞았다. 선두타자 에르난 페레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곧바로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았다.

6회엔 첫 두 타자에게 연달아 안타를 허용했다. 가멜에게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옐리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결국 류현진은 무사 1, 2루 위기에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류현진은 5차례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14안타를 내주고 6실점 했다. 류현진의 올해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3.60이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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