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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유시민 조카, ‘대마초 밀반입’ 징역 3년형 확정…유시춘 EBS이사장 “음성판정, 아들 결백 믿는다”

유시민 조카 ‘대마초 밀반입’ 징역형, 유시춘 "아들 믿는다"

원미연 기자입력 : 2019.03.21 17:43:25 | 수정 : 2019.03.21 17:43:19

유시춘=유튜브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조카이자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인 신 모 씨(39)가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하다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세계일보는 오늘(21일) 야당 관계자를 인용해
유시춘 이사장이 지난해 8월 EBS 이사회 후보자로 추천되기 전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인 신 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됐다고 보도했는데요.


1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신 씨는
지난해 7월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이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기각되면서 형이 확정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 씨는 2017년 10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국외 체류자와 함께
대마 9.99g을 스페인발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 밀반입을 공모했는데요.

신 씨는 우편물 배송지로 자신의 소속사 주소를 적었고,
수취인 이름은 본명 대신 별명을 기재해 자신이 특정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해당 우편물은 그해 11월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됐는데요.

첩보를 입수한 검찰은 우편물을 확보한 뒤
택배 직원으로 가장해 신 씨 소속사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어 수취인란에 적힌 별명이 누구인지 수사를 벌인 끝에
신 씨임을 확인하고 붙잡았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il****
유시민 조카 마약밀수구속 기사는 왜 이제야 나오냐?
지난해 10월에 실형 확정됐다는데...

di****
판결문 보면 완전 빼박인데... 이게 1심에서 무죄 났다는 것도 황당하네.

da****
유시춘 아들이 마약 밀수해서 1심은 무죄?(수상함)
2심에서 무려 3년 징역이 나온 걸 알고도 EBS 이사장에 임명?

oe****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았네....
유시춘은 당장 사퇴하고, 유시춘을 추천한 방통위도 처벌하라!


신 씨가 법정 구속됐지만,
모친인 유시춘 이사장이 문제없이 EBS 이사장으로 임명돼
부실검증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EBS 이사를 추천·임명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처음 들었다."며
"해당 사실을 파악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 이사장은 오늘(21일) 중앙일보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아들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다. 모발, 피검사에서도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며
“엄마의 이름으로 무고한 이를 수렁에 빠트린 범인을 끝까지 찾고자 한다.
아들의 결백을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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