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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버닝썬 MD' 애나, 마약 양성 반응-유통 혐의 부인 “중국 손님이 가져온 것”…'중국으로 보내라'

애나, 마약 양성-유통 부인 “중국 손님이 가져온 것”

원미연 기자입력 : 2019.03.20 11:21:26 | 수정 : 2019.03.20 11:21:22

MBC 캡처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류를 투약‧유통한 의혹을 받은
클럽 MD 출신 중국인 여성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어제(19일)
애나의 모발에 대한 마약 정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약물은 엑스터시와 케타민이라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이날 애나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6시간 20분가량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애나는 중국 손님들을 유치하고,
손님들이 가져온 마약을 같이 투약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중국 손님들이 직접 마약을 가져왔다고 진술하며,
마약 유통 혐의는 부인했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달 16일 애나는 과거 버닝썬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은 MD로 활동해왔으며,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경찰은 애나의 주거지에서 성분 미상의 액체와 흰색 가루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으며,
애나의 소변과 머리카락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바 있습니다.


ge****
애나는 조사 끝나면 중국으로 보내버려. 중국은 마약 하면 처벌 크게 받잖아.

hy****
중국 손님들이 마약을 가져왔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ll****
중국으로 일단 보내라.
그럼 손님이 마약을 갖고 왔는지 니가 유통했는지 판가름이 난다.

fe****
김상교 성추행 신고한 애들이
약쟁이 애나,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 오빠 동생 하는 애, 버닝썬 이사 지인,
이렇게 셋이니... 아주 짜고 치는 고스톱


한편, 경찰은 버닝썬을 비롯한 클럽 내부에서
마약 유통과 투약 혐의를 받은 이들을
현재까지 총 40명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닝썬에서만 마약을 투입하고 유통한 인물 14명이 입건됐고,
이외 클럽에서 마약류에 손을 댄 17명도 입건됐는데요.

일명 '물뽕(GHB)'으로 불리는 마약류를 유통한 9명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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