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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마약했다" 버닝썬 관계자 증언…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조사

"승리 마약했다" 버닝썬 관계자 증언… 경찰, 승리 비공개 소환조사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3.20 09:13:03 | 수정 : 2019.03.20 09:13:01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투약 정황이 포착, 비공개로 소환된 것이 드러났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뉴스9’에서는 경찰이 승리의 마약 투약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 관계 파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버닝썬 클럽 관계자의 "승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 지난 18일 승리를 비공개 소환해 마약 투약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승리는 마약 투약에 관해 부인했으며 구체적인 시기나 장소에 관한 진술은 확보되지 않아 입증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서울광역수사대에 자친 출석, 마약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관련 진술과 정황이 추가로 나오면서 승리에 대한 마약 혐의 수사가 재개됐다.

승리는 오는 25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 예정이었으나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승리는 “허락만 해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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