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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몰랐다는 송선미, 매너 아니다”…윤지오 일침

“故장자연 몰랐다는 송선미, 매너 아니다”…윤지오 일침

김미정 기자입력 : 2019.03.20 06:55:38 | 수정 : 2019.03.20 07:05:09

故(고) 장자연 씨 동료배우이자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장자연을 몰랐다는 송선미의 해명에 “예의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윤지오는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방송 ‘고발뉴스’에 출연해 이미숙, 송선미가 장자연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자는 “송선미, 이미숙 씨가 장자연 씨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했다. 이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라고 물었다.

이에 윤 씨는 “그냥 아는 진실, 정황까지만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고인을 몰랐다고 하셨나. 그게 자랑은 아니지 않느냐. 그냥 직장 생활을 해도 한솥밥 먹는다고 표현 하지 않나. 모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장자연 언니를 모른다는 건) 기본적인 매너가 아니지 않나”라며 “선배로서 후배가 들어왔다면 거기다 저희는 무명 배운데,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다던지, 이런 후배가 들어 왔구나하는 정도는 일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속사 대표가 형식적으로라도 통보하는 게 맞다. 어떻게 보면 저희는 같이, 한 기업에 소속된 사람인데. 그것을 몰랐다는 것은 매너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18일 ‘디스패치’는 이미숙과 송선미, 그리고 소속사 대표 간의 전속계약 분쟁이 고 장자연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송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자연이 당시 나와 같은 회사에 있는지조차 몰랐다"며 "고인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다면 진실이 꼭 규명돼야 하지만 사건의 내막 등을 모르는 내가 거론되는 것은 굉장한 부담"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반면 이미숙과 이미숙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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