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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젠지 '큐베' 이성진 "그리핀 잡고 자신감 생겼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3.14 19:58:04 | 수정 : 2019.03.29 19:26:22


14일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에서 리그 1위 그리핀을 완승으로 잡은 젠지 ‘큐베’ 이성진은 “어떤 상대든 1승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었는데 그리핀 상대로 1승을 거둬서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니코’, ‘베인’ 등 그동안 안 나왔던 챔피언들이 등장했는데 “최근 패치 후 새로운 조합을 적극적으로 연습해서 준비해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니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로 랭크에서 니코가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연습해봤더니 좋은 것 같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며 “AD ‘케넨’과 비슷한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핫픽스도 있었지만 그동안 연습해 놓은 게 있어서 그대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룰러’ 박재혁은 이날 2세트 모두 ‘베인’을 사용했는데 “상대가 룰러를 견제해서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을 밴을 많이 한다. 룰러는 폭을 늘리고자 다른 챔피언들을 연습했는데 그 중에 베인이 제일 괜찮아서 선택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베인이 엄청 좋은 챔피언은 아닌 것 같고 사용할 챔피언이 없을 때 쓰면 좋은 픽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동안 성적이 부진해서 심적으로 많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연습 경기 때는 좋아도 대회에 나가면 팀원들이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가졌던 것 같다. 그 동안 패배도 많이 해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지 감을 못 잡았었는데 적극적으로 자신감있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1위 팀을 잡았으니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며 “서머 시즌을 기약해서라도 계속 잘하고 싶다”며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 얼마 안 남았지만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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