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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박한별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포토라인 서게 하면 불출석"…정준영·승리 경찰 출석 조사 中

‘박한별 남편’ 유인석 "포토라인 서게 하면 불출석"

원미연 기자입력 : 2019.03.14 17:35:17 | 수정 : 2019.03.14 17:35:16

승리 인스타그램


오늘(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씨를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는데요.

정준영과 승리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유인석 씨는 취재진의 눈을 피해 기습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는 지난 10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오늘은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는데요.

유인석 씨는 승리의 동업자이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 투자하고,
성관계 몰카·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었던 인물입니다.

또한 승리와 정준영의 대화방에서는
가수 최종훈이 음주운전 보도를 막기 위해 돈을 주고 청탁한 정황도 포착됐는데요.
여기에는 유인석 씨 등이 가담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3월, 다른 가수의 음주운전 적발 기사를 단체 대화방에 올리며
"난 다행히 XX형 은혜 덕분에 살았다."고 말했는데요.
여기서 최종훈이 언급한 형이 바로 유인석 씨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방정현 변호사는 오늘(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승리 단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과 직접 문자를 나눈 인물이
유인석 씨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승리가 개설한 대화방에는 참여자 중 한 명이
"2016년 7월경 옆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를 사진 찍어 신고했고,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고 했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총장’은 경찰 최고위직인 경찰청장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인석 씨가 직접 '경찰총장'과 연락을 취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배후에서 뒤를 봐준 실세가 실제 있었는지,
있었다면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e****
유인석 사진도 공개해라

dd****
사실이라면 박한별 남편 대단하네
경찰청장과 문자를 주고받다니...
근데 경찰청장은 뭐가 아쉬워서 저렇게 어린 사람과 ??? 이해가 안 된다

ha****
카톡 내용 보니...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수사해야 할 듯

an****
유인석 + 승리 = 유.리. 홀딩스였군요...ㅜㅜ

yy****
버닝썬 사태에 묻히지 않게...
장자연 성폭행 조선일보 방정오, 코리아나호텔 방용훈도 조사하고 구속시켜라


오늘(14일) 경찰 출석을 앞두고 유인석 씨 변호인은 수사부에 연락을 취해
“공인이 아니다.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데요.

승리, 정준영, 유인석 씨, 세 사람의 출석을 원했던 경찰은
결국 유 씨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았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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