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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보고 있나?’… 메시, 2골 2도움으로 MOM

‘호날두 보고 있나?’… 메시, 2골 2도움으로 MOM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3.14 09:59:30 | 수정 : 2019.03.14 09:59:39

사진=AP 연합뉴스

호날두(유벤투스)가 날았더니 메시(바르세로나)도 날았다. 

FC 바르셀로나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3일 1차전을 0-0 무승부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종합 5-1로 8강에 올랐다. 

이날 경기 단연 돋보인 선수는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전반 17분 페널티킥 득점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에 키커로 나선 그는 상대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는 파넨카킥으로 상대의 얼을 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1분 필리페 쿠티뉴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다.

후반전 메시의 몸놀림이 더욱 가벼웠다.

13분 리옹이 한 골을 따라붙자 메시가 나섰다. 33분 아크 서클 정면에서 볼을 받은 뒤 마주한 리옹 수비수 두 명을 가볍게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메시는 후반 36분, 41분 나온 바르셀로나의 추가골을 모두 어시스트했다. 

한 경기에 4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메시는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전날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전에서 해트트릭으로 평점 9.8점을 받은 것을 뛰어넘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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