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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이재명 지사의 ‘화이트데이’ 선물 아이템 ‘기왕이면 착한 소비’

이영수 기자입력 : 2019.03.14 09:42:43 | 수정 : 2019.03.14 09:54:58

사진=이재명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은 이른바 ‘화이트데이’입니다. 그런데 이날이 기업의 상술에서 유래한 것이라니 영 마뜩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화이트데이를 없애자고 하는 건 비현실적이겠지요? ^^”라며 “기왕 선물하는 거, 상술에 놀아나고 대기업에 편향된 소비 대신 ‘착한 소비’를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면 우리동네 가까운 골목의 책방, 꽃집에서 책이나 화분을 선물하는 것 말이죠”라며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지사는 “그래서 경기도는 올해 화이트데이를 남 다르게 챙겨 보기로 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기 시작하는 봄,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성들에게 ‘착한 선물’을 하기로 한 건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뱃속 아이와 함께 출근하며 열심히 도정에 매진하고 있는 50명의 예비 엄마들입니다. 이분들이 좋은 것만 보고 늘 맑은 공기 마시며 건강하게 출산하시라고 공기정화식물을 화분에 담았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존경과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드립니다. 엄마 직원 여러분, 두 배로 응원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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