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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선긋기 나선 지코 "황금폰 정독? 내가 본 건 연락처가 전부"

정준영과 선긋기 나선 지코 "황금폰 정독? 내가 본 건 연락처가 전부"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3.14 08:42:03 | 수정 : 2019.03.14 08:42:02

가수 지코가 최근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휴대전화에 관해 브라운관에서 '황금폰'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앞서 지코는 2016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준영과 함께 출연해 절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정준영한테는 ‘황금폰’이 있다. 정식 폰이 아니다. 비상사태에서 메신저 용도로만 쓴다. 여기에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저장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정준영 또한 "지코는 우리 집에 와서 가장 먼저'황금폰'을 찾은 후 자기 것처럼 정독한다. '오늘은 ㄱ부터 가볼게요'라면서 검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지난 13일 지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휴대폰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휴대전화기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다. 섣부른 추측은 삼가주시고,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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