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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홍석천 등장… "부모님도 이제 고령,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고파"

'불청' 홍석천 등장… "부모님도 이제 고령,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고파"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3.13 09:23:14 | 수정 : 2019.03.13 09:23:13

방송인 홍석천이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그간 느꼈던 외로움을 나눴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홍석천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홍석천은 지난 1996년 공채탤런트로 데뷔, 시트콤과 정극 나아가 예능을 오가며 활약했다. 커밍아웃 이후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최근 다시 방송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석천은 “내가 이 방송에 어울리는 식구인지 고민을 많이 해봤다. 반갑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 그리웠다"며 "그래서 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이제 고령에 들어서셨다. 마음이 복잡해진다.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눈물이 많아졌다. 주변에선 갱년기라고 하더라"며 "이럴 때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홍석천은 그간 활발히 활동한 만큼 기존 친구들과도 막역한 사이였다. 특히 김혜림과는 남달리 친하다고. 김혜림은 홍석천의 과거 커밍아웃을 반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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