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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정준영 몰카 단톡’ 참여 의혹에 “걱정마쇼”

이홍기, ‘정준영 몰카 단톡’ 참여 의혹에 “걱정마쇼”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3.12 09:12:50 | 수정 : 2019.03.12 09:36:28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다는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홍기는 12일 새벽 팬들과 익명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나타나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먼. 걱정 마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과 관련한 의혹을 직접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은 이 논란과 무관하다는 의미로 작성한 메시지가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홍기는 또 이날 SNS에 자신이 감상 중이던 영화 속 한 장면을 찍어 올리며 “생라면과 맥주. 굿밤”이라고 적었다. 일각에선 사진에 나온 영화 자막 ‘날 따르겠나’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전날 SBS ‘뉴스8’에 따르면 정준영은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을 가수 이모씨와 용모씨, 지인 김모씨, 그룹 빅뱅 멤버 승리 등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전송한 의혹을 받는다. 

정준영은 해당 사실을 접하고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을 급히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용모씨로 지목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 측은 “보도된 대화 내용은 정준영이 2016년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을 때 주고받은 1대 1 채팅”이라며 “용준형은 불법 촬영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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