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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피부? ‘피부장벽’이 뭐길래

전미옥 기자입력 : 2019.03.10 03:00:00 | 수정 : 2019.03.09 14:20:02

사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진 지 오래다.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봄과 가을이 짧아지게 되면서 환절기의 건조함과 자외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요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물질과 환경 및 식습관 변화로 피부 본연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본인의 피부장벽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피부장벽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이 인체를 보호하는 장벽 기능을 나타내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각질세포는 벽돌의 역할을 하고 벽돌 사이 접착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세포간 지질이다. 각질 세포끼리 견고하게 붙어 있어야 외부 자극으로부터 진피층을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피부 장벽의 손상을 막고, 약화된 피부장벽 기능을 빠르게 강화시키기 위한 피부과학 기술을 담은 화장품들이 주목을 받고있다.

리얼베리어의 시그니처 제품 ‘익스트림 크림’은 건강한 피부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독자적인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중심으로 장벽크림으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피부장벽 강화 효과와 72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자랑한다.  MLE 기술은 세포간 지질 성분과 유사한 네오팜만의 유사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피부 친화적 구조로 지속형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하이드로 세라 인텐스 크림’은 고농축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보호해 오랜 시간 촉촉한 보습이 유지된다. CNP만의 독자적인 세라 미네랄 콤플렉스™가 함유된 포뮬러가 피부 지질을 탄탄하게 케어하는 듀얼 장벽 강화 시스템으로 견고한 보습 장벽을 완성한다.

구달의 ‘동백 보습장벽 크림’은 보습에 탁월한 제주 백동백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 탄탄한 피부장벽을 가꿔준다. 50시간 속보습, 겉보습 지속 효과 및 피부장벽 및 탄력 개선 임상을 완료하였다. 또한, 동백 추출물과 에코 세라마이드를 효율적으로 배합한 동백 세라마이드 기술로 강력한 보습 효과와 장벽 케어를 자랑한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촉촉함을 제공하는 이중 보습 크림이다.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DermaON®)’이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닥터지의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은 차세대 보습 성분으로 주목 받는 ‘필라그린 콤플렉스’가 피부 보습인자를 만들어 손상된 피부장벽을 케어하고, 5중 히알루론산 및 5겹 세라마이드가 보습인자를 샐 틈 없이 막아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해준다.

셀라피의 ‘에이리페어 크림’은 피부 성장 인자 EGF 성분과 bFGF, Phyto-NEP 성분을 셀라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배합한 A.Repair Complex™와 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 함유로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장벽은 계절의 변화, 스트레스, 화장품 사용의 부작용, 수면 부족, 자극적인 각질 제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거나 약해지기 쉽다. 피부장벽이 약해지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가 촉진되는데 이를 방치하면 외부 자극, 알레르겐, 외부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 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된다. 따라서 환절기 등에는 반드시 보습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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