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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커쇼·워커 안되면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감”

美매체 “커쇼·워커 안되면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감”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3.08 11:03:27 | 수정 : 2019.03.08 11:09:58

사진=연합뉴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지역매체가 류현진이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웨이는 8일(한국시간)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가 개막전에 나설 수 없다면 다저스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류현진은 선발 투수 중 커쇼에 이어 다저스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다. 이를 고려해 류현진에게 개막전 선발의 명예를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할 때 류현진은 뛰어난 선발 투수다. 2018년 평균 자책점 1.97로 맹활약했다. 커쇼가 부상이 아니었음에도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첫 경기 선발로 류현진을 등판시킨바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다저스 개막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다. 류현진은 지난해 홈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5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이 등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주장했다.

커쇼는 스프림캠프 중 어깨에 문제가 생겨 투구 훈련을 멈춘 상태다. 2선발 자원으로 떠오른 뷸러는 팔꿈치 수술 전력과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출전한 점을 고려해 훈련 속도를 조절 받고 있다.

류현진은 올해 시범경기에 2차례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시범경기 3번째로 등판이 유력하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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