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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발렌시아에 이강인 ‘대표팀 차출 후보’ 공문

벤투호, 발렌시아에 이강인 ‘대표팀 차출 후보’ 공문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3.06 12:39:35 | 수정 : 2019.03.06 12:39:56

이강인이 3월 A매치를 통해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이강인의 소속팀에 3월 A매치 기간 ‘이강인을 대표팀에 부를 수도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오는 11일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때 이강인의 이름 역시 호명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벤투 감독은 발렌시아의 경기장을 직접 찾는 등 최근 이강인의 기량을 점검한 바 있다. 

이강인이 A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는다면 5월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20 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은 5일 발표한 스페인 전지훈련 소집 대상자 23명에 이강인을 넣지 않았다. 하지만 이강인은 사실상 소집 대상 ‘예비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은 “전지훈련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강인을 합류시키고 싶다”면서 “벤투 감독님이 귀국한 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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