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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5억원 조건’ LG, 사인 앤 트레이드로 FA 김민성 영입 공식 발표

‘현금 5억원 조건’ LG, 사인 앤 트레이드로 FA 김민성 영입 공식 발표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3.05 10:37:02 | 수정 : 2019.03.05 10:37:08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간의 김민성을 골자로 한 사인 앤 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됐다. 

키움은 5일 FA(자유 계약) 신분인 김민성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3억원 등 총 18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LG가 현금 5억원을 조건으로 김민성을 트레이드해 영입했다.

LG와 키움은 이미 전날 트레이드를 확정했지만 KBO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이날 오전 공식 발표했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김민성은 통산 117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056안타 99홈런 528타점을 기록한 준척급 내야자원이다.

하지만 키움은 송성문, 장영석 등 예비 3루 자원이 풍부해 김민성과 계약할 의사가 없었다. 보상 규정으로 인해 타 팀 이적도 쉽지 않았다. 양석환의 상무 입대로 3루가 빈 LG가 가장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렸고 김민성을 품에 안았다.

차명석 LG 단장은 “우리 팀에 부족한 포지션을 보완해줄 선수로서 환영한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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