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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민성, 결국 LG 유니폼 입는다… 키움 “트레이드 합의 사실”

FA 김민성, 결국 LG 유니폼 입는다… 키움 “트레이드 합의 사실”

이준범 기자입력 : 2019.03.04 20:05:11 | 수정 : 2019.03.04 20:05:13


FA 김민성(31)이 LG 트윈스에서 뛴다.

키움은 4일 넥센 히어로즈 시절 FA를 선언했던 김민성과 FA 계약을 맺은 후 곧바로 LG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처럼 FA 선수를 영입할 때 엄청난 규모의 보상을 피하고자 취하는 계약 형태로 '사인 앤드 트레이드'라 한다. 키움이 먼저 김민성과 계약하면 원소속구단 계약이기 때문에 보상선수나 보상금이 필요 없다.

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키움 관계자는 “LG와 트레이드 합의에 이른 것은 사실”이라며 “KBO 승인 절차는 5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민성은 지난해 11월 20일 FA 명단이 공시되며 공식적인 FA 신분이 됐다. 김민성은 2007년부터 FA 전까지 통산 성적 0.278 99홈런 528타점을 기록했다. 김민성은 아직 FA 계약을 맺지 못해 일본 가고시마에 개인 캠프를 차리고 개인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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