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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마타' 조세형 "팀워크 90%정도 맞췄다"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3.03 22:44:57 | 수정 : 2019.03.29 19:28:50


3일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스프링’에서 킹존드래곤X를 상대로 완승을 한 SKT T1 ‘마타’ 조세형은 “경기가 연습 때처럼 잘 풀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늘 경기가 순위 싸움을 위한 중요한 경기였는데 “준비 과정에서 순위 얘기보다는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 더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날 ‘데프트’ 김혁규와 맞붙었는데 이에 대해 “일방적으로 이겼다고 보기는 힘들고 라인전에서 애먹은 것도 있었다”며 “잘 버틴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1라운드 때보다는 매끄럽게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1세트 경기에 대해 “마지막에 킹존이 운영 주도권이 없어서 우리가 수 싸움에서 유리했던 것 같았다”며 “킹존이 ‘장로 드래곤’을 사냥할 때 본진으로 귀환하는 것만 잘 끊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SKT는 시즌 개막전부터 우선적으로 팀워크를 맞춰야한다고 강조했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90% 정도 합을 맞춘 것 같다”며 “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진 것 같고 다른 분들도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예정된 그리핀 전에 대해 “승점이나 승수 차이가 이미 꽤 나기 때문에 이겨도 자력으로는 리그 1등을 하기 힘들겠지만 이기면 자신감이 많이 붙을 것 같고 앞으로 있을 경기에도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어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그리핀과의 경기에서 ‘알리스타’로 솔로 킬을 당한 경험이 있었는데 침착하지 못했다”며 “그 후로는 실수를 안 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져서 실망을 많이 하셨을 것 같다며 “그래도 우리는 항상 플레이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다음 그리핀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재밌고 좋은 경기 보여드릴 테니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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