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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르면 7일 개각…주요국 대사 4일 내정 발표

조진수 기자입력 : 2019.03.03 21:03:24 | 수정 : 2019.03.03 21:03:41

사진=청와대

문재인 정부가 이번 주 부처 개각을 단행하고, 주요국 대사 내정자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번 주 후반쯤 개각을 예상하고 있다"며 "대사에 대한 (인사)발표는 4일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각대상 부처로는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있는 행정안전·해양수산·국토교통·문화체육관광·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통일부 등 7곳 안팎이 꼽힌다.

특히 이 중 문체부·중소벤처기업·행정안전부 장관의 유력한 후보로 우상호·박영선·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의원 입각을 비롯한 각 언론의 하마평 기사와 관련해 "너무 단정적으로 쓰는데, 틀릴 가능성이 크다"며 "정치인 세 분에 대해서 거의 단수 후보로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던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요국 대사 인선과 관련해 주중대사에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동시에 청와대를 떠난 이상철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남관표 전 2차장은 각각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일본 대사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남 전 차장은 청와대 안보실 경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개선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러대사에는 이석배 주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변인은 "대사 인선에도 아직 변수가 있다"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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