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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2군 무대서 해트트릭… 3-0 완승 이끌어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2군 무대서 해트트릭… 3-0 완승 이끌어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2.25 10:50:03 | 수정 : 2019.02.25 10:50:07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2군 무대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올렸다.

정우영은 2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레기오날라가’ 20라운드 잉골슈타트 2군과의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혼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뮌헨 2군은 승점 47점을 기록해 아이히슈테트(승점 44점)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정우영은 이번 시즌 2군 무대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뮌헨 2군의 핵심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5분 만에 결승골을 올렸고 후반 30분과 37분 잇달아 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정우영이 이번 시즌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에 “뮌헨 2군이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출발했다”며 “정우영이 매치의 위너가 됐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인 대건고등학교 출신으로 2017년 6월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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