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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땅콩회항'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ㆍ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 "엄마한테 당한 그대로"

'땅콩회항' 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ㆍ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

윤광석 기자입력 : 2019.02.20 11:44:40 | 수정 : 2019.02.20 11:44:38

조현아 / 국민일보 권현구기자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혼소송 중인 남편으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오늘(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편 박모(45) 씨는 서울 수서경찰서에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상 아동학대 등으로 고소했는데요.


박씨는 조 전 부사장이 쌍둥이 아들을 학대했다는 주장을 고소장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며 수저를 집어 던져 부수거나, 잠들려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다는데요.

또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2014년 '땅콩회항' 사건 이후 폭행 빈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했는데요.

조 전 부사장 측은 박 씨의 알코올중독 때문에 결혼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하며
아동학대 주장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구****
남편 말에 신뢰가 간다

이****
조현아 엄마 녹취 들으니 얘네 자매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다

흙****
술 없이 저 집구석에서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을 듯

lc****
조현아 너도 엄마한테 당한 그대로 자녀들에게 똑같이 했겠구나. 모두 안타깝다


18일 JTBC 뉴스룸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가사도우미에게 15분 가까이 폭언과 욕설을 하는 녹음파일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된 조현아 전 부사장의 자녀가 집에 있었고,
옆에서 아이가 울지만 욕설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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