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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 美 프로스포츠 FA 최대규모

매니 마차도, 10년 3억 달러에 SD행… 美 프로스포츠 FA 최대규모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2.20 09:43:41 | 수정 : 2019.02.20 09:43:59

사진=AP 연합

‘FA(자유계약) 최대어’ 매니 마차도(27)의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결정됐다.

다수의 미국 매체는 20일(한국시간) 마차도의 샌디에이고 이적을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10년에 3억 달러(한화 약 3370억원)이다. 5시즌 후에는 옵트 아웃(계약 파기 후 다시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되어 있다.

마차도의 이번 계약은 미국 프로스포츠 FA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전 기록은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10년 2억7500만 달러였다.

스토브리그 초반만 하더라도 마차도는 이적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이적 제의는 없었다. 높은 몸값 탓에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후발주자인 샌디에이고가 3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하면서 마차도의 행선지가 정해졌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데뷔한 마차도는 7시즌 통산 타율 0.282, 홈런 175개, 타점 513개를 올렸다. 지난 시즌 중반 볼티모어에서 트레이드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차도를 영입하면서 지구 하위권 탈출에 나선다. 지난해 8년간 1억4400만 달러를 투자해 FA 에릭 호스머를 영입한 샌디에이고는 마차도까지 잡으며 타선을 강화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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