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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포그바 골에 힘입어 첼시에 2-0 완승 '8강행'

맨유, 에레라-포그바 골에 힘입어 첼시에 2-0 완승 '8강행'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2.19 07:18:45 | 수정 : 2019.02.19 07:18:5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레라와 포그바의 골에 힘입어 첼시를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19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 원정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챙겼다.

첼시가 맨유를 압박하며 공격적으로 움직였지만, 원정경기에 나선 맨유도 지지 않고 반격했다. 선제골은 맨유의 몫으로 돌아갔다. 

전반 31분 안데르 에레라가 헤딩슛으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5분에는 래쉬포드가 연결한 크로스를 폴 포그바가 그대로 머리로 넣었다.

첼시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만회골을 터뜨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FA컵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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