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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꼼수징계 여파”…한국당 지지율 25%로 하락세 [리얼미터]

엄예림 기자입력 : 2019.02.18 09:09:49 | 수정 : 2019.02.18 09:23:29

사진=이종명·김진태·김순례 의원 SNS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25.2%로 떨어져 하락세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0%선을 회복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한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1.4%p 오른 40.3%로 집계됐다. 한국당 지지율은 3.7%p 떨어진 25.2%다.

세부적으로 민주당은 충청권과 대구·경북, 60대 이상과 50대에서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당의 경우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이탈해 지지율 하락세를 이끌었다.

리얼미터는 “‘5·18 망언’ 여파가 주 후반에도 ‘꼼수 징계’ 논란으로 확산하며, 한때 30% 선에 근접했던 한국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으로 하락했다”고 풀이했다.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0.8%p 하락해 6.0%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8%p 오른 7.0%의 지지율로 바른미래당을 앞섰다. 민주평화당의 지지율은 0.1%p 내린 2.8%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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