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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담원, 진에어 잡아내며 공동 5위 등극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16 22:24:31 | 수정 : 2019.02.16 22:24:44


담원 게이밍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아내며 공동 5위로 등극, 서부리그 안착 가능성을 보였다.  

16일 오후 8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38매치에서 담원이 진에어를 2:0으로 승리했다. 

진에어는 탑 ‘린다랑’ 허만흥, 정글 ‘말랑’ 김근성, 미드 ‘그레이스’ 이찬주, 원거리 딜러 ‘루트’ 문검수, 서포터 ‘노바’ 박찬호가 선발 출전했다. 

담원은 탑 ‘너구리’ 장하권, 정글 ‘펀치’ 손민혁, 미드 ‘쇼메이커’ 허수, 원거리 딜러 ‘아리스’ 이채환, 서포터 ‘호잇’ 류호성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선취점은 진에어가 먼저 교전을 건 담원을 노바 ‘갈리오’가 지원오면서 반격, 너구리 ‘사일러스’를 잡아내면서 가져갔다. 이어 호잇 ‘탐켄치’까지 잡아내며 추가 킬을 득점했다. 진에어는 여세를 몰아 첫 번째 타워까지 철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하지만 담원도 첫 번째 드래곤을 차지, 그레이스 ‘라이즈’까지 잡아내며 바짝 쫓아왔다.

경기 29분까지 2:2 동점을 유지하며 신경전이 벌어졌다. 잔잔했던 경기 흐름은 담원이 진에어의 미드 1차 타워를 파괴하기 위해 교전을 걸면서 바뀌었다. 진에어는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2킬과 함께 바론까지 차지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진에어는 담원의 타워를 하나둘 파괴했고 미드 1차 억제기 바로 앞까지 진격했다.

두 번째 바론이 나오자 진에어는 바론 사냥을 시작했다. 눈치 챈 담원은 막으러 달려왔고 바론을 성공적으로 스틸했다. 바론을 두른 담원은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담원은 ‘장로 드래곤’까지 차지, 반격을 시작했다. 드래곤 버프 4중첩에 장로 드래곤 버프가 더해진 담원을 진에어는 막을 수 없었다. 결국 담원은 진에어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1세트 MVP는 쇼메이커가 차지했다.         

2세트에서 담원은 아리스 대신 ‘뉴클리어’ 신정현을 투입했다. 선취점은 담원이 바텀에서 노바를 잡아내며 가져갔다. 이후 담원은 탑에서 린다랑 ‘우르곳’과 함께 순간이동을 타고 온 그레이스 ‘라이즈’까지 잡아내며 2킬을 추가 득점했다. ‘협곡의 전령’을 차지한 담원은 다시 한번 진에어 탑을 공략, 린다랑을 잡아내며 첫 번째 타워까지 성공적으로 철거했다. 이어 담원은 전령을 사용, 미드 1차 타워까지 파괴했다. 

경기 중반까지 담원은 모든 드래곤을 챙겼고 침착하게 타워를 하나하나 파괴하며 진에어를 압박했다. 진에어는 루트 ‘시비르’를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경기 30분 5:5교전에서 담원이 진에어 모두를 잡아내며 ‘에이스’를 기록,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MVP는 펀치가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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