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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단독 MVP ‘페이커’…SKT, 젠지 잡아내며 6승 기록

문창완 기자입력 : 2019.02.16 19:54:08 | 수정 : 2019.02.16 19:55:24

       

SKT T1이 젠지e스포츠를 잡아내며 4위에 올랐다. 

16일 오후 5시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라운드 37매치에서 SKT가 젠지를 2:1로 승리했다. 

SKT는 탑 ‘칸’ 김동하, 정글 ‘클리드’ 김태민, 미드 ‘페이커’ 이상혁,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선발 출전했다.

젠지는 탑 ‘큐베’ 이성진, 정글 ‘피넛’ 한왕호, 미드 ‘플라이’ 송용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이 선발 출전했다.  

1세트 선취점은 큐베 ‘우르곳’이 칸 ‘사일러스’를 혼자 잡아내며 젠지가 가져갔다. 곧 이어 클리드 ‘리신’이 탑으로 기습, 큐베를 잡으며 SKT는 쫓아왔다. 

경기 중반 정글 깊숙이 들어온 SKT를 확인한 젠지는 순식간에 SKT를 포위했다. 교전에서 플라이 ‘리산드라’는 더블킬을 기록, 큐베의 추가킬 까지 합해 젠지는 총 3킬을 득점했다. 이후 SKT의 미드 1차 타워까지 철거한 젠지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게 됐다. 

4:1로 유리한 상황, 젠지는 차분히 SKT 측 타워를 철거하며 드래곤 버프를 중첩했다. SKT는 젠지가 빈틈을 보이기를 바라며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경기 29분 드래곤 앞마당 교전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화염 드래곤과 바론까지 모두 차지했다. 이후 젠지는 모든 방향에서 SKT 본진을 압박했고 결국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했다. 1세트 MVP는 플라이가 차지했다.

2세트 선취점은 클리드가 바텀으로 기습을 성공시키면서 SKT가 가져갔다. 하지만 이내 지원 온 피넛 ‘녹턴’과 플라이 ‘조이’의 도움으로 테디 ‘칼리스타’를 잡아내며 따라잡았다.

경기 12분 SKT는 ‘협곡의 전령’을 사용해 탑 타워를 철거하는 동시에 미드 기습을 시도했다. 기습을 감지한 플라이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지원하러 온 피넛과 함께 역으로 마타 ‘쓰레쉬’를 잡아냈다. SKT는 당황하지 않고 고립된 룰러 ‘애쉬’를 잡았고 그 사이 페이커 ‘르블랑’ 또한 혼자 플라이를 잡아내며 추가 킬을 득점,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SKT는 침착하게 젠지 측 2차 타워까지 하나하나 철거해 나갔고 드래곤 버프 또한 5중첩했다. 경기 31분 SKT는 5:5교전을 유도했고 승리, 젠지 측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MVP는 페이커가 차지했다.

3세트 선취점은 칸 ‘사이온’과 페이커 조이의 협동으로 큐베를 잡아내며 SKT가 가져갔다. 이후 SKT는 바다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차지, 경기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화염 드래곤까지 차지한 SKT는 첫 번째 타워 철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젠지도 미드 기습을 성공시키면서 2킬을 득점,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후 양팀은 서로 킬과 타워를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SKT가 더 우세한 상황, 경기 29분 피넛 ‘자크’와 라이프 ‘브라움’을 잡아내며 바론까지 차지했다. 경기 주도권을 가져간 SKT는 젠지 측 타워들을 철거하며 본진 앞까지 진격했다. 

경기 36분 두 번째 바론을 차지하기 위한 교전에서 SKT가 젠지 측 4명을 잡아냈다. 그대로 넥서스까지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며 파괴, 3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 MVP도 페이커가 차지했다.

롤파크ㅣ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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