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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카드, 자동차금융 플랫폼 ‘마이오토’ 업그레이드 外 현대

조진수 기자입력 : 2019.02.14 01:00:00 | 수정 : 2019.02.14 10:27:24

신한카드는 ‘마이오토’ 플랫폼에 자동차 구매부터 관리까지 도와주는 ‘마이오토 라운지’와 오토리스 견적을 신청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IBM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혁신 강화에 나선다.

신한카드, 자동차금융 플랫폼 ‘마이오토’ 업그레이드

신한카드는 ‘마이오토’ 플랫폼에 자동차 구매부터 관리까지 도와주는 ‘마이오토 라운지’와 오토리스 견적을 신청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카드 마이오토는 지난해 10월 신한카드가 출시한 자동차 금융 플랫폼이다. 업계 최저 수준인 연 1.65~3.20% 금리로 자동차금융을 4분 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여기에 렌터카와 오토리스 무서류 약정 방식을 도입해 새로이 개편한다. 자동차 금융 신청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서비스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튜토리얼' 기능도 탑재했다. 무료주차장 서비스 현황과 관심있는 중고차 차량정보, 사고이력, 제휴처 등도 조회할 수 있다.

개인 차량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오토 라운지'는 고객의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놓치기 쉬운 주유, 정비, 보험 등에 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현대카드·커머셜, IBM과의 협력 통해 디지털 혁신 강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IBM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혁신 강화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왓슨 기반 챗봇 서비스를 강화하고, 현대커머셜은 IBM과 함께 기업 금융 서비스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대카드는 2017년 국내 금융 업계 최초로 대고객 서비스에 AI 기반의 챗봇을 도입한 이후 백만 명의 고객을 지원해왔다. ‘현대카드 버디’로 명명된 이 챗봇은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빠르게 답변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이에 따라 보다 정교한 응대가 필요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고객 디지털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하고 있다.

현대카드 버디는 IBM의 기업용 인공지능 솔루션인 왓슨을 기반으로 구축했다. 왓슨이 가진 자연어 처리와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하도록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질문자의 숨은 의도와 뜻을 파악해 답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 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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