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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루머, 최초 유포자에서 기자 도달까지 단 3일 걸렸다

나영석-정유미 루머, 최초 유포자에서 기자 도달까지 단 3일 걸렸다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2.13 09:13:58 | 수정 : 2019.02.13 09:13:56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허위 불륜설이 최초 작성자부터 언론 보도까지 불과 사흘 안에 유포,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4개월여 간의 추적 결과 불륜설 최초유포자는 프리랜서 방송작가인 32세 이모 씨로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해당 루머를 지인들과의 단체채팅방에 공유했고, 이후  이른바 '지라시' 형태로 가공되어 70여 회의 공유가 이루어지면서 결국 언론 기자들의 단채채팅방까지 도달했다.

해당 루머와 관련해 경찰은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피의자 10명을 입건했다. 이 중 9명에 대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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