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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문대찬 기자입력 : 2019.02.11 09:28:37 | 수정 : 2019.02.11 09:28:35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토트넘은 승점 60점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2-1로 팀이 앞선 후반 45분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공을 받아 60m를 질주해 리그 11호골을 터뜨렸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세 번째 골을 넣었을 때 자신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90분 이상에서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보여줬다. 환상적인 노력과 훌륭한 마무리였다”며 “손흥민 덕분에 행복하다. 왜냐하면 전체 경기가 끝난 후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으나, 오히려 시뮬레이션이라며 주심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에 대해 포체티노 감독은 “처음에는 시뮬레이션이 아니었다. 그것은 약간 운이 없었다. 경기를 하는 동안 심판은 훌륭했지만 그 상황에서는 운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명백한 페널티킥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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