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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한국 선수 6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데뷔

백승호, 한국 선수 6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1군 데뷔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1.10 10:16:05 | 수정 : 2019.01.10 10:16:16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지로나FC 백승호가 한국 선수로는 6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백승호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 몬틸리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백승호는 한국 선수로는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와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역대 여섯 번째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7년 8월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떠나 지로나와 계약 당시 '2018-2019시즌부터 1군에 합류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지난해 7월 1군 훈련에 합류했지만 비유럽선수 3인에 포함되지 않아 2군에서 뛰었다.

컵대회지만 이날 출전하며 스페인 1군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후반 22분 포르투로 교체됐다. 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공방 끝에 1-1로 비겼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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