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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센터, 하반기 ICT 마켓플레이스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8.12.06 20:36:21 | 수정 : 2018.12.07 00:51:53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반기 ICT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ICT 마켓플레이스는 대기업과 벤처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한 행사로 두산중공업 생산현장에서 발굴된 니즈에 대해 솔루션을 제안 발표한 기업과 매칭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와 신재료를 적용해 개발한 안전분야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신제품·신기술을 발표소개 및 전시·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발표기업 관계자와 두산중공업 안전분야 관리자 및 현장 실무자, 지역 중소기업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발표기업들은 IOT 다기능 센서 기반 재난 안전관리 로봇시스템(아이오티봇)과 모바일 메신저 IoT 소방 방재시스템(지에프케이), 스마트 ICT 건설안전망(한림기술) 등 11개 기업으로 대부분 창업한지 3년 이내의 신생 벤처기업들이다.

이날 발표된 아이템들은 회사대표들이 창업하기 전 자신들이 몸담고 있던 직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연구개발한 것으로 각종 산업안전분야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바 있다.

각 기업들이 발표할 때마다 참석자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발표회장 바로 옆 회의실 테이블에 관련 제품을 전시, 시연해 이해도를 높혔다.

김용석 센터 본부장은 "ICT 마켓플레이스는 단순한 전시성 행사가 아닌 경남도를 비롯한 유관기관들로부터 대중소기업 간 Win-Win할 수 있는 바람직한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두산중공업 뿐만 아니라 지역내 다른 대기업으로 전파·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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