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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수정안, 수용 어려워”

송금종 기자입력 : 2018.12.05 19:42:21 | 수정 : 2018.12.05 19:42:25

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협상 수정안 수용거부 의사를 밝혔다.

현대차는 5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가 오늘 노사민정 협의회를 거쳐 제안한 내용은 투자 타당성 측면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광주시가 협상 전권을 위임받았다며 당사에 약속한 안을 노사민정 협의회를 통해 변경시키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시가 의결사항 수정안 3안이 현대차 당초 제안이라고 주장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투자 검토 의향 전제조건으로 시가 스스로 제기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결의 주요 내용이 수정됐고 이번에도 전권을 위임받은 광주시와 협의 내용이 또다시 수정·후퇴하는 등 수없이 입장을 번복한 절차상 과정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광주시가 향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투자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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