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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계좌이체 기반 지급결제 시장 선점나서…관련 특허 2건 취득

조계원 기자입력 : 2018.11.08 11:37:58 | 수정 : 2018.11.08 13:37:17

계좌이체 기반의 모바일 지급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KB저축은행이 관련 특허 2건의 취득에 성공했다.

KB저축은행은 ‘디바이스 및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무선구간 인증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해 2건의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KB저축은행에 따르면 이 특허 기술은 NFC스마트폰만으로 가맹점 즉시결제 또는 ATM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KB저축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7월 ‘스마트폰ATM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스마트폰 결제서비스의 경우 결제카드 및 계좌등록절차를 요구하나, 이 특허를 이용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가맹점에서 기존 은행어플로 계좌잔액만큼 즉시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계좌이체 기반결제방식이어서, 결제자는 현금소득공제도 가능하며 가맹점의 경우 카드수수료보다 대폭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은행도 체크카드나 현금카드 발급 관련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어 참여 플레이어 모두가 윈윈하는 모델이다. KB저축은행은 연1.3% 입출금통장 ‘올비’를 가맹점과 고객의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서비스모델을 시범적용 할 계획이다.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는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해 디지털 저축은행으로의 전환은 필수이며, 디지털 저축은행은 핀테크가 기본”이라며 “KB금융그룹의 경영전략인 ‘RACE 2018’ 에 발맞춰 신속하고 기민함을 바탕으로 보다 강화된 디지털저축은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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